리치 마작 룰의 이해와 적용 방법 (Understanding and Applying the Rules of Rich Mahjong)

리치 마작(rīchi mahjong)은 일본에서 유래된 마작의 한 형태로, 한국에서도 인기 있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보통 3명 또는 4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하며, 연령, 성별, 국적 등 상관없이 누구든지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리치 마작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리치 마작의 기본 룰

리치 마작은 전형적인 마작과 같이 인코이(ron)와 쯔모(tsumo)를 활용해 승패를 결정합니다. 그러나 리치 마작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리치”입니다.

“리치”는 일본어로 “완전한 손”을 의미하는데, 이는 어떤 조합이 되어도 더 이상 패를 바꾸지 않고, 반드시 모든 패를 순서대로 나열한 상태에서 인코이를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리치 마작에서는 패를 선공으로부터 받아 최초의 리치 도전자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이후, 다른 모든 플레이어는 돈(돈술)을 내어 자신의 패를 공개해야 합니다.

만약 어떤 플레이어가 인코이를 한다면, 그 플레이어는 모든 플레이어들로부터 맞은 페널티 돈을 얻어갑니다. 그리고 다른 모든 플레이어들은 그 패가 그대로이며, 리치 도전자와 싸워야 합니다. 그리고 인코이를 각각 인정해주는 적정 패 수가 있으며, 한 게임에서 이 기능을 3번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패의 구성

리치 마작에서는 한 덱의 마작 타일(패)을 사용하는데, 이는 136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136장의 마작 타일은 보통 다음과 같이 4가지 종류로 나뉩니다:

– 의술패: 동서남북과 친패(자패)가 있습니다.
– 삭패: 1~9의 구슬(pins), 삭(sou) 및 만(green dragon)패가 있습니다.
– 캐릭터 패: 1~9를 나타내는 연속된 숫자패(man)와 1~9를 나타내는 동그라미원 및 캐릭터문자 패(pin)가 있습니다.
– 특수패: 가운데 장기패(red dragon)와 4개의 꽃패(花패)가 있습니다.

3. 승패 조건

리치 마작의 승패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텐파이: 모든 패를 완성하고 인코이를 선언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 상태에서는 더 이상 패를 바꿀 수 없습니다.
– 리치: “완전한 손”을 말합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인코이를 선언하면, 패를 모두 순서대로 나열 후 인코이를 선언한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 맹점: 한 패에 적어도 한 장을 그 패의 종류와 상관 없이 밝힌 경우입니다. 이 경우 해당 패를 지급해주는 플레이어의 패에서 해당 패를 제거한 후 무덤더미로 돌아갑니다.
– 대각패: 딱 여섯 종류의 패(의술패 중 친패, 손술패, 두 개의 로얄 패)를 먼저 모아 내는 것입니다. 이 경우 대각패를 선언한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4. 게임 진행 방법

리치 마작은 일반적인 마작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보통 다음의 절차에 따라 게임을 진행합니다:

1. 모든 플레이어는 랜덤으로 13장의 패를 받습니다.
2. 패를 확인한 후, 한장의 패를 버립니다.
3. 선공 플레이어는 한 패를 버린 후, 한장의 패를 뽑아 공개합니다.
4. 이제 다른 플레이어들은 그 공개된 패와 자신의 패를 비교하여 쯔모나 인코이를 선언해야 합니다.
5. 플레이어들은 자신이 공개한 패와 다른 플레이어가 공개한 패를 봅니다.
6. 인코이를 선언한 플레이어는 인코이를 달성했는지 여부를 판별합니다.
7. 만약 리치 마작이 선언되었다면, 그 플레이어가 이길 수 있습니다.
8. 그렇지 않은 경우 패를 비교하여 승자를 결정하고, 패를 지불합니다.

5. FAQ

Q1. 리치 마작이 전형적인 마작과 어떻게 다른가요?
A1. 리치 마작의 가장 큰 특징은 “리치”라는 것입니다. 이는 모든 패를 순서대로 나열한 후 인코이를 선언해야 한다는 점에서 다릅니다.

Q2. 인코이를 선언했는데 이길 수 없어서 패를 지불해야 하나요?
A2. 아닙니다. 인코이를 선언했을 때, 만약 이길 수가 없다면 인코이에 실패한 것으로 판단하고, 자신의 패를 숨기면 됩니다.

Q3. 한 게임에서 리치를 몇 번 선언할 수 있나요?
A3. 한 게임에서 리치를 선언할 수 있는 횟수는 보통 3회입니다.

Q4. 리치 마작이 어려울까요?
A4. 일반적으로 리치 마작은 전통적인 마작보다 조금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번 할때마다 조금씩 익숙해질 것입니다.

마작 역이 없다

최근에는 마작을 즐기는 사람들 중에서도 “마작 역이 없다” 라는 문구를 자주 들을 수 있다. 이것은 마작을 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역” 이 빠진 상태라는 의미이다.

마작은 중국의 전통적인 보드 게임 중 하나로, 네 명의 플레이어가 차례대로 돌아가면서 136개의 타일을 사용하여 합법적인 패를 만들어 가는 게임이다. 이 게임에서 역은 필수적인 요소 중 하나이며, 역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면 게임을 이기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역이란 무엇인가?

마작에서 “역”이란 불리는 것은 간단히 말해, “합법적인 패의 조합” 이다. 이것은 마작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인데, 마작에서는 패의 조합이 모두 12가지정도 존재하며 각각의 역은 이 패 조합중 하나에 해당된다.

마작에서 역은 점수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가능한 높은 역을 만들기 위해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패의 조합을 결정해야 한다.

마작 역이 없는 이유

마작에서 랜덤성이 매우 강하다는 것은 이미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만약에 랜덤성 때문에 우리가 만들어야 하는 역이 없는 경우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될까?

이것은 가능한 경우 중 하나이다. 만약 모든 타일이 매우 조금씩 분산되어 있어서, 우리가 조합해야할 패가 되게 난해하다면, 그 경우에는 매우 어려워질 수 있다. 이런 경우, 역이 없다는 결론이 나올 수 있다.

또한,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역의 조합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다. 현재 존재하고 있는 역은 대략 12가지 정도 밖에 없다. 이것은 생각보다 매우 적은 수이며 역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

FAQ 섹션

Q: 마작 역이 없다는 것은 정말 가능한가?
A: 가능하지만 매우 드물다.

Q: 역이 없다면 게임을 이길 수 없는 것인가?
A: 아니오, 역은 점수를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가장 높은 역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많은 패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

Q: 역이 없는 경우에 대한 대처법은 무엇인가?
A: 역이 없는 경우, 많은 패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상황에 따라서 적극적으로 조종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도록 하자.

Q: 마작을 배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A: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마작을 플레이할 수 있는 사이트나 앱이 있으니 이를 이용하면 마음껏 배워볼 수 있다. 게임을 하면서 패의 조합을 체험해보면 이해가 더 잘되고, 규칙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마작은 일본에서 유래한 탁우도 게임의 하나로, 기존 국가장기 등 다양한 판을 가진 전략보드 게임에 속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게임을 좋아하며, 전 세계적으로 널리 플레이되고 있다.

이 게임에서 사용하는 용어들은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려울 수도 있지만, 여러 번 게임을 하면 익숙해지게 된다. 이번 기사에서는 마작에서 사용하는 대표적인 용어들을 소개하겠다.

‘리치’, ‘쯔모’, ‘텐파이’, ‘리치마한’, ‘핑후’, ‘쯔모론’, ‘트리플리치’, ‘단기’ 등 몇 가지 대표적인 용어들을 설명하겠다.

1. 리치
리치란, 패를 들고 있으면서 패 하나를 뽑아야 하는 상황에서, 이미 필요한 패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면, 패를 빨리 뽑아서 그 패를 얻고 싶다는 강렬한 마음으로 ‘리치’를 선언하게 된다. 이렇게 ‘리치’를 선언하면, 이 뒤로는 굳이 패를 뽑을 필요 없이, 순서가 돌아올 때까지 패를 누구에게도 버릴 수 없게 된다.

2. 쯔모
‘쯔모’란, 도장까지 남은 패가 모자랄 때 패를 빼는 것을 말한다. 즉, 벌칙인데 도장 판정을 받았을 때, 14번째 패를 뽑으면 도장까지 갈 수 없기 때문에 이 때 쯔모를 해야 한다.

3. 텐파이
‘텐파이’란, 남은 패 하나로 마환이나 파오로 원하는 최대 점수를 거둬냈다는 의미이다. 만약, 이 상태에서 평범한 승부를 뚝딱 패배하게 된다면, 상대방은 ‘텐파이 단면’의 형태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4. 리치마한
‘리치마한’은, 리치 상태에서 정말 필요한 패를 빠르게 얻었을 경우 발생하는 것이다. 이때는 패를 얻은 순간부터, 상대방의 패를 뽑기가 불가능하게 된다.

5. 핑후
‘핑후’는 패의 뽑기 순서가 중간부터 바뀔 때 발생한다. 이 상태에서는 자신이 뽑는 패의 횟수가 줄어 들고, 흔히 ‘핑의 효과’라는 용어와 함께 언급된다.

6. 쯔모론
‘쯔모론’이란, 마작에서 항상 중요한 상황 중 하나인 ‘쯔모’상태에서의 패를 말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패가 어떤 경우에도 버릴 수 없는 패가 되기 때문에, 자신의 승부나 패배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7. 트리플리치
‘트리플리치’는, 한 번에 세 개의 패를 리치로 선언한 것을 말한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높은 확률로 지지 않게 되고, 한 번에 최대한 많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8. 단기
‘단기’란, 순서대로 패가 뽑히지 않은 상황에서, 뒤에서 일시적으로 ‘핑후’의 효과를 얻는 것을 말한다. 즉, 이러한 상황일 때는, 자신이 뒤로 순서가 바뀌게 되므로, 높은 확률로 패를 얻을 수 있다.

FAQ

1. 마작의 역할이 무엇인가요?
마작의 역할은 대개 ‘핑’, ‘치끝’, ‘점수 계산’과 같은 역할을 한다.

2. 마작을 칠 때, 어떤 장수를 상대방에게 주는 것이 좋을까요?
목표가 되는 장수나 위협적인 상대방의 패에 대해 일반적으로 예측 가능한 수를 들어 감안하여 선택합니다.

3. 마작에서 ‘리안메이쯔’란 무엇인가요?
‘리안메이쯔’는, 같은 화살표 쪽에 있는 수선을 차례대로 고르면서 3칸 이상의 직선을 만들어내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리안메이쯔’상태인 자신에게 ‘리안메이쯔리치’의 효과를 부여하기 때문에, 패의 활용도가 높아집니다.

4. 마작에서 ‘리치’상태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패를 뽑아야 할까요?
리치 상태에서는, 이미 필요한 패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을 때, 패를 빨리 뽑아야 한다. 이후로는 굳이 패를 뽑을 필요없이, 자신이 원하는 순서의 패를 뽑을 수 있게 된다.

5. 마작을 플레이할 때, 어떻게 승리할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마작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패와 주목해야 할 필요한 패를 제대로 관리하고, 최대한 많은 점수를 얻을 수 있게 해주는 상황을 만들어야 합니다. 특히, 높은 확률로 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 ‘리치마한’상태를 만들어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